(사9:6-7)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매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왕좌와 그의 나라에 군림하여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로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라.
[KJV] For unto us a child is born, unto us a son is given: and the government shall be upon his shoulder: and his name shall be called Wonderful, Counsellor, The mighty God, The everlasting Father, The Prince of Peace. Of the increase of his government and peace there shall be no end, upon the throne of David, and upon his kingdom, to order it, and to establish it with judgment and with justice from henceforth even forever. The zeal of the LORD of hosts will perform this.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는 말씀을 우리가 잘 아는 요3:16에서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라고 표현을 한다. 우리를 구하시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하나님을 할렐루야하며 찬양합니다.
‘어깨에 정사를 매었고’를 살펴보자.
우리는 이렇게 말한다. 어떤 어려운 일을 만났을때 어깨에 무거운 짐을 매었다고 표현을 한다.
(사22:22) 내가 또 다윗의 집의 열쇠를 그의 어깨에 두리니 그가 열면 닫을 자가 없겠고 닫으면 열 자가 없으리라.
다윗의 뿌리로 오실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한다. 이미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주권을 갖고 계신다. 열면 열 자가 없고 닫으면 다시 닫을 수 없는 그 누구도 바꿀 수 없는 절대적인 주권. 이 땅과 하늘과 땅 아래의 모든 권세를 주관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His name shall be called’하며
어깨에 정사를 매신 곧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분의 이름이 반드시 이렇게 불려 져야 한다고 가르치신다.
1. 기묘자 (Wonderful)
우리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을 보고 ‘기이’하다고
말한다. 나의 생각으로 내가 그동안 배운 지식으로는 납득할 수 없는 현상을 보고 우리는 기적이라고 한다
성경에는 많는 기적들이 있다.
홍수로 모든 땅이 덮혀 모든 호흡하는 것들이 멸절된 일, 홍해 가운데가 열려 길이 난 일, 해가 뒤로 10도 물러난 일, 손을
들자 해가 중천에 머물렀던 일, 처녀 마리아의 잉태, 별을
보고 주님의 탄생을 알고 멀리서 찿아온 일, 죽은 지 삼일 후에 다시 살아난 일,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의 부활, 거의 2000년 후에 잃어 버렸던 이스라엘의 부활, 무엇보다 내가 주님을
믿을 수 있도록 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 간섭하신 사건들.
많은 사건들이 우리의 이해를 초월하는 기적들이며 이 기적을 베푸신 여호와 하나님은 참으로 기묘하신 분이시다.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우리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기묘하신 분이시다.
(사28:29) 이도
만군의 여호와께로부터 난 것이라. 그의 경영은 기묘하며 지혜는 광대하니라
이사야서에서는 파종하려는 자가 땅을 개간하고 알맞는 곡식을 알맞는 곳에 심어 적절한 방법으로 곡식을 추수하는 것은 여호와께서 적당한 방법을
보이사 가르치셨기 때문이며 여호와의 지식과 경영은 참으로 기묘하다고 고백을 한다. 인간의 지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주님의 행하심.
임신할 수 없었던 삼손의 어머니에게 어느날 여호와의 사자가 나타나서 아이가 탄생할 것이니 그 아이는 나실인으로서 블레셋으로부터 이스라엘을
구원할 것이라고 부모에게 전하여 준다. 이에 삼손의 잉태함을 마노아에게 알리려고 찿아 온 여호와의 사자에게
마노아가 이름을 묻자 이렇게 답변한다.
(삿7:14) 여호와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내 이름을 묻느냐
내 이름은 기묘자라 하니라.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것은 우리 인간의 지식으로는 가늠조차 할 수 없어 우리는 그것을 보고 놀라 기묘하다고 밖에 표현할 수 없다.
2. 모사 (Counsellor)
주님은 요14:16에서 보혜사에 대하여 말씀하신다.
(요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곘음이라.
내 안에 계신 성령께서는 지혜를 주시며 또한 장래 일을 알게 하신다.
(골2:3)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과 모든 보화가 감추여져 있느니라.
(요16:13)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무엇보다 우리에게 소망 주시는 말씀은 곧 성령께서는 나를 보호하시고 변호하시는 보혜사이라는 것이다.
내 안에 계신 성령께서 내가 죄를 지을 때마다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나를 하나님 아버지께 변호하신다.
하루에도 나는 수 많은 죄악을 범한다. 그런 나를 위해서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애통해 하시며 변호하시는 보혜사 성령의 도우심이 없다면 나는 죄악 가운데로 떨구어 질 수 밖에 없는 연약한 존재가 아니던가!
(롬8:26)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니라.
3. 전능하신 하나님 (Mighty GOD)
예수님은 계1:8에서 자신을 이렇게 소개하신다.
(계1:8)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예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 이시며 천지를 창조하신 창조주이시다.
(요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히1:10-11)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라.
주님이 창조주이심을 믿는가?
창1:1의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 말씀이 믿어지는가?
창1:1의 말씀이 진심으로 믿어져야지만 성경에 기록된 수많은 사건들을 의심하지 않고 믿어지게 된다.
만일 창1:1의 말씀이 믿어 지지 않는다면 믿음의 근간은 흔들릴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세상은 주님을 믿는 자녀가 어떠한 방법을 사용하여서라도 주님께서 창조주이심을 의심하게 만든다.
진화론은 근본적으로 창조주이신 주님을 부정하는 가상의 학문인데 그것이 마치 진리인 것처럼 믿게 한다.
주님은 온 우주를 창조하신 전능하신 창조주이신다.
바로 그 분이 나의 주가 되시니 얼마나 기쁘며 감사한가.
2. 모사 (Counsellor)
주님은 요14:16에서 보혜사에 대하여 말씀하신다.
(요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곘음이라.
내 안에 계신 성령께서는 지혜를 주시며 또한 장래 일을 알게 하신다.
(골2:3)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과 모든 보화가 감추여져 있느니라.
(요16:13)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무엇보다 우리에게 소망 주시는 말씀은 곧 성령께서는 나를 보호하시고 변호하시는 보혜사이라는 것이다.
내 안에 계신 성령께서 내가 죄를 지을 때마다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나를 하나님 아버지께 변호하신다.
하루에도 나는 수 많은 죄악을 범한다. 그런 나를 위해서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애통해 하시며 변호하시는 보혜사 성령의 도우심이 없다면 나는 죄악 가운데로 떨구어 질 수 밖에 없는 연약한 존재가 아니던가!
(롬8:26)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니라.
3. 전능하신 하나님 (Mighty GOD)
예수님은 계1:8에서 자신을 이렇게 소개하신다.
(계1:8)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예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 이시며 천지를 창조하신 창조주이시다.
(요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히1:10-11)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라.
주님이 창조주이심을 믿는가?
창1:1의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 말씀이 믿어지는가?
창1:1의 말씀이 진심으로 믿어져야지만 성경에 기록된 수많은 사건들을 의심하지 않고 믿어지게 된다.
만일 창1:1의 말씀이 믿어 지지 않는다면 믿음의 근간은 흔들릴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세상은 주님을 믿는 자녀가 어떠한 방법을 사용하여서라도 주님께서 창조주이심을 의심하게 만든다.
진화론은 근본적으로 창조주이신 주님을 부정하는 가상의 학문인데 그것이 마치 진리인 것처럼 믿게 한다.
주님은 온 우주를 창조하신 전능하신 창조주이신다.
바로 그 분이 나의 주가 되시니 얼마나 기쁘며 감사한가.
4. 영존하시는
아버지 (Everlasting Father)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히1:8에서는 영원전부터 영원토록 계시는 영원하신 하나님이라고 소개를 한다.
(히1:8) 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는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규는 공평한 규이니이다.
(히1:11) 그것들은 멸망할 것이나 오직 주는 영존할 것이요, 그것들은 다 옷과 같이 낡아지리니
모든 창조물은 한계가 정해져 있다.
우리 인간 역시 하나님께서 정하신 각자의 수명이 있다. 언젠가는 다시 흙으로 돌아 간다. 유한한 생명이 흙으로 다시 돌아 가기 전에 영원하신 여호와를 바라보며 그 분의 자비를 간구해야 한다.
영원부터 영원에 계시는 영존하시는 여호와께서 나의 길을 부탁해보자.
주님의 자비와 긍휼이 임하사 저를 주님과 함께 영원토록 하소서.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히1:8에서는 영원전부터 영원토록 계시는 영원하신 하나님이라고 소개를 한다.
(히1:8) 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는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규는 공평한 규이니이다.
(히1:11) 그것들은 멸망할 것이나 오직 주는 영존할 것이요, 그것들은 다 옷과 같이 낡아지리니
모든 창조물은 한계가 정해져 있다.
우리 인간 역시 하나님께서 정하신 각자의 수명이 있다. 언젠가는 다시 흙으로 돌아 간다. 유한한 생명이 흙으로 다시 돌아 가기 전에 영원하신 여호와를 바라보며 그 분의 자비를 간구해야 한다.
영원부터 영원에 계시는 영존하시는 여호와께서 나의 길을 부탁해보자.
주님의 자비와 긍휼이 임하사 저를 주님과 함께 영원토록 하소서.
5. 평강의
왕 (Prince of Peace)
예수님의 탄생하심을 보고 수많은 천군과 천사가 함께 이렇게 찬양한다.
(눅2: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예수님의 탄생하심을 보고 수많은 천군과 천사가 함께 이렇게 찬양한다.
(눅2: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천사들은
주님께서 평강의 왕으로 이 땅에 오심이 세상에 거하는 자들에게 평강을 주시기 위함을 알기 때문에 큰 소리로 찬양을 한다.
부활하신 주님은 도마가 제자들과 함께 모인 곳에 오셔서 ‘(요20:26)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라 하시며 제자들의 평강을 축원하셨다. 주님의 관심은 주님의 죽음으로 인하여 두려워하는 제자들의 ‘평강’이다.
나의 머리터럭까지 세시는 세밀하신 주님께는 나의 사정을 너무나 잘 아신다. 힘이 들고 벅차고 낙심되어 두려워 할떄 나에게 주시는 주님의 위로의 말씀. 나의 사랑하는 자야, 너는 두려워 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얼마나 위로를 주시는 감사하신 말씀인가. 위로의 말씀을 듣고 다시 힘을 얻어 평강의 주님 앞으로 나아가는 은혜를 입는다.
너희는 평강할지어다 하시며 나를 평강으로 인도하시는 주님.
(요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지라.
평강의 주님께서 우리에게 평안을 주셨고 또한 주님은 서로 평강하기를 요구하신다.
(고후5:19)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주님께서 함께 하시는 곳에는 평강이 임한 모습을 보여주는 성경 구절이 있다.
(사11:6-9)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내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 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나의 육신의 끝나기 전에 주님의 재림이 임하면 나는 이 땅에 평강의 왕이신 주님의 다스림이 임함으로 모든 곳에서 평화가 임함을 목격하게 되는 놀라운 은혜를 받을 것이다. 하지만 나의 육신이 끝나도 주님의 재림이 임하지 않다면 소망이 있으니 곧 나의 영혼은 평강의 왕이신 주님께서 계시는 천국으로 거처를 옮겨 그곳에서 평강 가운데 거하게 될 것을 믿는다.
이 외에도 또 다른 이름이 있다.
(사7:14)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 말씀은 마태복음에서 예수님께서 실제로 처녀 마리아에게 나심으로 성취되었다.
(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 이심이라 하니라.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여 하심이니 이르시되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하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하늘에 계신 아버지
주님의 이름을 우리에게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묘자요 모사요 전능자요 영존하시는 아버지요 평강의 왕이신 주님.
바로 그 분이 저의 삶의 주인이시며 제 안에 계시며 저를 인도하시니 참으로 감사할 따름입니다.
죄로부터 자유롭지 못해 순간 순간 죄악을 범할 때마다 저를 일깨워 주시고 천국으로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도마가 제자들과 함께 모인 곳에 오셔서 ‘(요20:26)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라 하시며 제자들의 평강을 축원하셨다. 주님의 관심은 주님의 죽음으로 인하여 두려워하는 제자들의 ‘평강’이다.
나의 머리터럭까지 세시는 세밀하신 주님께는 나의 사정을 너무나 잘 아신다. 힘이 들고 벅차고 낙심되어 두려워 할떄 나에게 주시는 주님의 위로의 말씀. 나의 사랑하는 자야, 너는 두려워 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얼마나 위로를 주시는 감사하신 말씀인가. 위로의 말씀을 듣고 다시 힘을 얻어 평강의 주님 앞으로 나아가는 은혜를 입는다.
너희는 평강할지어다 하시며 나를 평강으로 인도하시는 주님.
(요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지라.
평강의 주님께서 우리에게 평안을 주셨고 또한 주님은 서로 평강하기를 요구하신다.
(고후5:19)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주님께서 함께 하시는 곳에는 평강이 임한 모습을 보여주는 성경 구절이 있다.
(사11:6-9)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내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 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나의 육신의 끝나기 전에 주님의 재림이 임하면 나는 이 땅에 평강의 왕이신 주님의 다스림이 임함으로 모든 곳에서 평화가 임함을 목격하게 되는 놀라운 은혜를 받을 것이다. 하지만 나의 육신이 끝나도 주님의 재림이 임하지 않다면 소망이 있으니 곧 나의 영혼은 평강의 왕이신 주님께서 계시는 천국으로 거처를 옮겨 그곳에서 평강 가운데 거하게 될 것을 믿는다.
이 외에도 또 다른 이름이 있다.
(사7:14)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 말씀은 마태복음에서 예수님께서 실제로 처녀 마리아에게 나심으로 성취되었다.
(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 이심이라 하니라.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여 하심이니 이르시되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하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하늘에 계신 아버지
주님의 이름을 우리에게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묘자요 모사요 전능자요 영존하시는 아버지요 평강의 왕이신 주님.
바로 그 분이 저의 삶의 주인이시며 제 안에 계시며 저를 인도하시니 참으로 감사할 따름입니다.
죄로부터 자유롭지 못해 순간 순간 죄악을 범할 때마다 저를 일깨워 주시고 천국으로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저의
마음과 눈이 밝아져서 주님의 임재를 늘 체험하기를 간구합니다. 저의
삶을 지금껏 저는 이해하지 못하는 놀라운 방법으로 인도하시고 주님의 자녀의 삶을 살게 하신 기묘하신 주님. 저의
삶 자체가 놀라운 일들의 연속입니다. 이제는 제 안에서 제가 천성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주님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꺠닫고 순종하며 나아 갈 수 있도록 인도하시는 성령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은 온 우주를 각각의 종류대로 창조하신 창조주이신 전능의 주이십니다. 열면 풀 자가 없고 닫으면 열 자가 없는 권능의 주님이 저의 주이십니다.
영존하시는 주님과 함께 저 역시 영원한 생명을 갖고 주님 바로 곁에서 섬길 수 있게 은혜를 베푸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늘 저의 삶을 주권하시며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
주님께서는 지금 이 시간에도 저에게 너는 평강하냐? 나의 평안을 너에게 주노니 너는 평강할 지어다 하시며 축복을 하십니다. 주의 주시는 놀라운 평강의 능력이 저에게 늘 임하여 앞으로 어떤 일을 맞닥뜨릴 지라도 이해할 수 없는 놀라운 평강 가운데 거하기를 간구합니다.
주님의 놀라운 이름의 능력이 제게 충만하게 임하는 축복을 부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은 온 우주를 각각의 종류대로 창조하신 창조주이신 전능의 주이십니다. 열면 풀 자가 없고 닫으면 열 자가 없는 권능의 주님이 저의 주이십니다.
영존하시는 주님과 함께 저 역시 영원한 생명을 갖고 주님 바로 곁에서 섬길 수 있게 은혜를 베푸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늘 저의 삶을 주권하시며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
주님께서는 지금 이 시간에도 저에게 너는 평강하냐? 나의 평안을 너에게 주노니 너는 평강할 지어다 하시며 축복을 하십니다. 주의 주시는 놀라운 평강의 능력이 저에게 늘 임하여 앞으로 어떤 일을 맞닥뜨릴 지라도 이해할 수 없는 놀라운 평강 가운데 거하기를 간구합니다.
주님의 놀라운 이름의 능력이 제게 충만하게 임하는 축복을 부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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